회사에서 일하다보면 종종 머리도 식힐겸 커피를 마시게 되는데, 이직후 지금 회사에서는 거의 믹스커피만 먹게 되는거 같아서 이렇게 구입하게 되었다. 이전에도 다비도프 커피의 경우에는 향도 좋아서 종종 구입해서 먹었었다. 그전에는 리치아로마와 파인아로마만 먹어보았는데, 검색하다보니 에스프레소가 있어서 바로 주문을 하였다. 평도 좋았고, 아직 개봉은 하지 않아서 회사에서 먹어보아야겠지만, 좋으리라 생각든다. 사진 촬영에는 펜 e-pl1이 수고해주었다. (첫 두장은 14-42가, 그 후 두장은 호루스벤누 25.2 가 사용되었음.) 아래는 구입한 곳에서 퍼온 에스프레소 57 정보임.ㅎㅎ